선물(Future)
파생상품이란
미래의 특정 시점 또는 조건이 충족되면 행사 할 수 있는 권리를 사고 파는 상품이라하고 그 가지는 기초자산의 가지변동으로부터 파생되기 때문에 "파생상품"이란 이름으로 불립니다.
파생상품은 여러 형태로 존재합니다.
- 주식, 채권, 외화 등의 금융상품과 금, 은 등의 원자재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또는 옵션의 형태로 많이 거래됩니다.
-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장내 파생상품(선물, 옵션)와 거래소 밖에서 거래되는 장외파생상품(선도, 스왑 등)로 구분합니다.
파생상품의 원래의 목적은 미래의 위험을 줄이는 헤지(hedge)이지만 기초자산의 미래 가격변동을 예상하고 레버리지를 이용해 투자적 목적으로도 많이 활용됩니다.
선물계약
- 선물(Future): 기초자산을 미래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아야 하는 계약, 거래소에서 표준화된 상품을 거래
- 선도(Forwards): 거래소가 없고 상품이나 거래 방식이 표준화되지 않은 당사자 간의 계약
- 대표적인 선물 거래소
- 시카고 상업거래소(CME, Chicago Mercantile Exchange): 버터, 육류 등 농축산물 매매를 위한 시장으로 1871년 설립. 1972년 세계 최초로 금융 선물 상품을 상장, 1992년 세계최초로 24시간 전자거래 플랫품 글로벡스(Globex)를 도입
선물 또는 선물 계약은 선물 매도자와 선물 매입자가 미래의 특정시점에 선물 거래의 대상을 현재 시점에서 약정한 가격으로 미래에 매입 또는 매도 하기로 체결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딸기의 생산자(농부)와 이를 이용한 케이크 생산자(제빵업자)는 미래의 딸기 가격을 알 수 없습니다. 미래의 가격을 알 수 있다면 수입을 확정하고 이에 대한 합리적인 지출을 계획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선물계약을 불확실한 기초자산의 미래 가격을 확실한 것으로 고정하고자 하는 매도, 매수자의 욕구가 직접적인 동기입니다.
선물거래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역할은 가격 변동리스크를 줄이는 헤징(hedging) 기능입니다.
- 수출업자: 3개월 후 1000만 달러 수취, 3개월 후 환율(?) → 환리스크 발생
- 3개월 후 1200원\달러의 단위로 1000만 달러 매도계약 → 환율변동과 관계없이 120억원 확보
선물거래는 가격변동 위험을 헤지할 수 있으므로 그 만큼 투자 위험이 감소되는 결과로 인해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포지션을 유도 할 수 있으므로 신규투자자들의 유입 증가로 인한 현물시장의 유동성이 확대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물거래는 장래의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합니다.
- 선물가격이 미래의 현물가격과의 일치는 알 수 없지만 미래의 현물 가격을 예상할 수 있는 가격 예시기능을 나타낼 수 있음
- 선물 거래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큰 금액의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선물 거래는 레버리지가 높은 새로운 투자 수단을 제공
선물계약의 유형
- 상품선물(commodity futures): 기초자산이 실물상품인 선물, 초기에는 농·축산물로 한정 되었지만 비철금속, 귀금속, 에너지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음
- 금융선물(financial furtures): 기초자산이 금융상품
- 금리선물(interest rate future): 금리에 의해 가격이 결정
- 주식관련선물(stock-related future): 개별주식, 주가지수가 거래 대상
- 통화선물(currency futures): 주요국의 통화가 대상
선물 계약
- 선물 매입(long position): 상품의 미래가치 상승 예상으로 매수
- 최종 거래일에 현 시점에서 약정한 선물 가격으로 기초자산을 매수
- 매수가(bp) < 청산일 현물 가격(pt) : pt-bp=이익
- 매수가(bp) > 청산일 현물 가격(pt) : pt-bp=손실
- 선물 매도(short position): 보유하지 않은 투자 상품의 미래 가치가 내려갈 것으로 판단하여 매도
- 최종거래일에 현 시점에서 약정한 선물 가격으로 매도
- 매도가(sp) < 청산일 현물 가격(pt) : sp-pt=손실
- 매도가(sp) > 청산일 현물 가격(pt) : sp-pt=이익
- 선물 계약자는 최종 거래일의 현물 가격과 관계없이 계약한 가격으로 기초자산을 매수 또는 매도할 의무가 있음. 이를 청산이라고 함
청산시 가격의 상승과 하락에 따른 매수와 매도가 이루어지므로 이익과 손실의 합으 0이 되므로 제로섬게임입니다.
- 매수자(만기일에 가격 상승 예상) → 계약 by 선물 거래 중개회사 ← 매도자(만기일에 가격 하락 예상)
- 선물 계약시 증거금만을 납부하고 만기일이 되면 실제 계약에 해당하는 금액과 기초자산 실물을 교환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금융상품의 경우 실제로 실물인수 보다 만기 전에 손익금액을 실현하고 계약을 청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스피200 선물
기초자산: KSOPI200 지수
계약금액: 코스피 200 선물가격 x 25만원
#코스피 200의 선물 가격: 280 포인트인 경우 1계약 당 계약금액 price=280*250000 format(price, ',')
'70,000,000'
즉, 1계약당 7천만원어치 코스피 200지수를 매수, 매도하는 계약.
코스피 200 선물 계약시 필요한 위탁증거금은 7.5%이므로 위의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계약 체결시에 필요한 금액은 증거금입니다.
deposit=price*0.075 format(deposit,",")
'5,250,000.0'
결제월은 3, 6, 7, 12 월로 최종거래일은 결제월의 두번째 목요일입니다. 최종결제일은 최종 거래일의 다음 거래일로 선물계약을 이행하는 날로 손익금액을 현급으로 정산받게 됩니다.
유지 증거금은 계약금액의 5%이고 평가손실로 인해 유지증거금이 모자라면 증권사에서 선물계약을 강제 청산합니다.
코스피 200 선물을 매수한다면 실제 가진 돈 보다 약 13.33배 금액의 코스피 200지수를 사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지면 이를 레버리지 투자라 합니다. 이것은 수익과 손실 역시 13.33배 정도라는 것입니다.
280포인트에서 매수한 코스피 200 선물이 하락하여 250 포인트가 되면 (약 10.7% 하락) 다음 계산과 같이 750만원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이 금액은 위탁증거금으로 대체할 수 없으므로 미수금이 발생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본 예탁금 3천만원을 예치하는 것을 의무화 합니다.
(250-280)/280*100
-10.714285714285714
re=price-250*250000 format(re, ",")
'7,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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